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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국악원 퀸즈미술관 공연
2015-08-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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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국국악원>
뉴욕한국국악원(원장 박윤숙)이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 소재 퀸즈미술관 초청으로 13일 한국 전통 무용과 가락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다민족 전통춤과 음악, 영화를 매주 목요일 미술관 앞에서 선보이는 야외 문화축제인 ‘패스포트 써스데이’ 행사 일환으로 열려 국악원의 공연과 함께 한국영화 ‘수상한 그녀’가 무료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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