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미지역 한인채용 위한 창업지원 웹사이트 오픈

2015-08-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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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 SV무역관, "우수한 인재, 기업들에 소개"

북미지역 한인채용 위한 창업지원 웹사이트 오픈

한인인재의 외국기업 취업과 한국이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 코트라 SV무역관 산하 K-Move가 오픈한 취업지원 웹사이트의 초기화면.<사진 코트라>

코트라 SV무역관이 한국 청년들과 해외 유학생들의 해외취업의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코트라 SV무역관(관장 나창엽)에 따르면 한국기업의 수출·투자 뿐 아니라 한인인재의 외국기업 취업과 한국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코트라 산하 K-Move의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한국청년 및 해외 유학생 채용이 가능한 취업지원 웹사이트(www.kmovesv.org)를 오픈했다.

북미지역 통합 한인채용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이기도 한 이번 웹사이트는 각 기업 인사담당자 및 한인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취업지원 웹사이트는 북미 전지역 구직자와 구인회사(구인처)를 소개하는 한편 채용을 가능하게 하는 무료 온라인 채용 플랫폼으로 SV지역의 한인채용공고 및 취업, 창업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구인회사는 직접 채용공고를 올려 지원자를 모집할 수 있으며 코트라를 통해 연간 상시 모집된 인재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각 포지션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코트라로 직접 구인요청을 한 건에 대해서는 외부 유료 인재 DB를 통해 인력정보를 추가로 안내받을 수도 있다.

구직자는 자신의 이력서를 코트라 디베이스에 등록하면 맞춤형 매치메이킹 시스템으로 코트라를 통해 적합한 구인처에 추천되며 또한 자신이 직접 원하는 채용공고에 이력서를 지원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는 해당 서비스에 등록할 구인기업 및 구직자를 상시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http://www.kmovesv.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해당 홈페이지나 이메일(kmove@kotrasv.org), 혹은 유선전화(408-432-5005)를 통해서 할 수 있다.

한편 코트라 SV인력풀은 7월 기준으로 351명이며 채용성사는 총 96건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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