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가주서 광복70주년 기념행사

2015-08-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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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즈노해병전우회, 24년째 애국선열 추모식

중가주서 광복70주년 기념행사

중가주 리들리 공원묘소에서 8일 열린 70주년 광복절 기념식 참석자들이 다같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사진 중가주 해병대전우회>

이민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광복70주년 기념식및 애국선열 추모식이 8일 중가주 리들리 공원묘소에서 열렸다.

올해로 24회째 가진 광복절 기념식은 먼저 이민선조 묘소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꽂고 헌화를 한후 오전10시부터 시작됐다.

이경준 해병전우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 미주본부 권욱종 회장의 기념사와 변홍진 이사장의 격려사, 프레즈노 한인상공회의소 이명길 회장의 격려사, 황인주 목사(프레즈노 하모니교회)의 기도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다가 먼저간 선열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심현정 안강 판소리 연구원 원장의 춤과 노래 공연도 있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해병대전우회 서부연합회(회장 신효섭)의 윤상덕 원로 해병의 추모사, 김명수 프레즈노 카운티 해병전우 회장의 인사말이 있은후 김홍두 옹의 만세삼창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행사를 주최한 중가주 프레즈노카운티 해병전우회(회장 김명수)에서는 참석자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는등 조국 광복의 뜻을 함께 나누웠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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