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켓서 물건값 지불않고 도주

2015-08-10 (월) 12:00:00
크게 작게

▶ 절도등 혐의로 여성용의자 체포

복잡한 주말을 틈타 월마트 등 각종 마켓에서 물건 값을 제대로 치르지 않은 두 명의 여성이 절도 혐의로 체포되어 산타클라라 감옥에 수감됐다.

6일 밀피타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49분 밀피타스에 위치한 월마트에서 월마트 직원들에 의해 레베카 비셸 빌리누에바(26)와 소니아 실비아 마시아스(사진,35) 등 두 명의 여성이 절도혐의로 적발됐다.

이들은 월마트에서 고른 물건을 일부 계산하지 않은 상태로 밖으로 나왔다가 월마트 손실방지 직원들에 의해 적발됐다.


빌라누에바는 절도와 신용카드 부정사용 등의 혐의로 마리아스는 신용카드 부정사용과 도난 및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각각 산타클라라 카운티 감옥에 수감됐다.

이들은 지난달 14일에도 월마트랑 555 이스트 카라베라스 블루버드에 위치한 세이프웨이에서도 절도 및 신용카드 부정사용을 저지르는 모습이 보안 카메라 영상에 찍혀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당시 경찰은 두 명의 용의자들을 찾을 수 없었다.

<이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