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버클리 방비 엉망

2015-08-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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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건물 9개 사무실 털려

▶ 최근 6개 건물 째

UC버클리의 도둑 방비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UC버클리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주 캠퍼스 내 9개의 사무실이 털렸다.

경찰은 지난 4일 에반스 홀 9층에 도둑이 들었다는 신고를 접수했고,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총 9개의 사무실 유리창문이 부서져 있었다고 밝혔다.


도둑은 부순 유리창문을 통해 문을 열고 내부로 침입해 컴퓨터 등을 훔쳤다.

최근 UC버클리 빌딩에 도둑이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경찰은 노우스게이트, 드위넬, 코리, 윌먼, 하스 비즈니스 스쿨 등이 피해를 당했다고 밝혀 캠퍼스 보안에 큰 구멍이 뚫려있음을 시사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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