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샌디에고 평통임원 도산 안창호 동상 방문
박찬봉(앞줄 왼쪽 5번째) 사무처장과 참석자들이 도산 안창호 선생 동상 앞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샌디에고 평통 임원진 일행과 박찬봉 사무처장 등을 비롯한 제17기 평통 관계자들은 지난달 31일 오전 리버사이드 시민광장에 있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동상에 헌화하고 인근 미션인에서 오찬행사를 가졌다.
미주 도산기념사업회 홍명기 총회장은 “리버사이드 시장을 비롯 미 주류사회는 무실역행의 도산 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한인들의 동상건립을 전적으로 도왔다”며 “마틴 루터 킹, 마하트마 간디 동상과 함께 도산 동상은 차세대를 위한 교육현장이 되고있다” 말하고 통일 한국을 대비하여 우수한 차세대 육성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 재정지원은 기업인의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박찬봉 사무처장은 “평화통일의 중심역할을 감당할 차세대의 육성은 주요한 과제인데 도산정신을 계승하는 홍 회장님 내외분의 애국애족 정신과 차세대 교육을위한 많은 재정지원 활동 등 세계적인 리더십에 크게 감동했다”며 “북한이 변하기를 바라는 가운데 헌법기관인 평통은 뜨거운 가슴과 구체적인 청년운동의 실천이 통일의 중심역할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의 행사를 주관한 오렌지-샌디에고 평통 권석대 회장은 “미주 지역의 한인 이민사와 독립운동의 발상지이며 성지인 리버사이드의 지역적인 특성을 살려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를 위한 도산 선생의 애국정신과 문화행사로 ‘청년 컨퍼런스’를 리버사이드에서 개최할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날 김동수 분회장, 설 혁 지회장과 김성우 리버사이드 분회장 등은 평통위원으로서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대한 역할과 봉사를 다짐하는 한편 장봉수 고문은 ‘미주 한인이민 100년사’를 박찬봉 사무처장에게 증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인랜드한인회 데이빗 곽 회장을 비롯 평통 정성남 수석부회장, 샌디에고 설 증혁 지회장과 김진모 상임고문, 장봉수 고문, 김동수, 최정택 부회장, 잔 노 총무간사, 주수경 재무간사, 심상우 특임실장, 박춘수 특임간사와 김성우 리버사이드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