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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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글로벌 한류축제 성황

2015-08-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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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케이팝(K-POP) 스타들이 출연한 ‘케이콘(KCON) 글로벌 한류 축제’가 8일 뉴저지 뉴왁 프루덴셜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소녀시대와 AOA, 틴탑, 빅스 등 한류스타들은 멋진 공연으로 관객들의 기대에 보답했다.

공연 전 프루덴셜 센터 앞 야외공간에서는 한국문화 소개 및 한복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공연을 앞둔 소녀시대가 뉴욕, 뉴저지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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