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린 한미 한인과학기술자 학술대회에 참석했던 문성원 회장(오른쪽)이 2015 UKC 컨퍼런스에서 최고 공헌상을 수상한 KAIST 강성모 총장(중앙)과 연사로 참석한 스탠포드 대학의 토마리 리 교수(왼쪽)와 함께 죠지아 아쿠아리움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재미과학기술자협회>
한미 양국의 한인 과학기술자 1,300명의 인재들이 자리를 함께했던 ‘한미 한인과학기술자 학술대회’가 지난달 29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을 모두 소화하며 성황리에 끝을 맺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섬김의 자세로 최고를 지향한다’는 슬로건으로 과학기술인의 자세와 과학기술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인류가 함께 나아갈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열렸던 이번 행사에는 박찬모 평양과학기술대학 명예총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남북 간 과학기술 협력을 조망했으며 강성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과 한국의 스티븐 호킹으로 불리는 이상묵 서울대 교수도 강연을 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연사로 참석한 토마스 리 스탠포드 교수 연사를 비롯하여 문성원 회장, 스탠포드대학의 이금실 박사, 애플사의 신정희 박사, 이기동 전 회장, 류두영 박사 등 재미과학기술자협회(KSEA) SV지부회원들도 다수 참석했다.
한편 내년에 치를 한미 한인과학기술자 학술대회는 텍사스의 달라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재미과학기술자협회에서는 올 12월에 경력개발을 위한 커리어 디벨롭먼트 워크샵을 개최키로 했으며 내년 1월에는 차세대 기술 리더쉽 컨퍼런스도 계획되어 있다.
재미 과기협 회원 문의 swmoon33@gmail.com, (408) 202-6302.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