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 미리 알려준다
2015-08-07 (금) 12:00:00
베이 지역의 한 회사가 자사가 개발한 지진 조기경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무료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팔로알토에 위치한 스타트업 기업인 지지모스(Zizmos)는 7일 지진 발생 수초 전 이를 미리 경고해주는 앱을 대략 2주 후부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지모스의 가지 일드림 창업자는 “지역에 따라 지진 경고 시간이 차이가 날 수 있다”면서 “지진 발생 몇 초전부터 1분 전까지 경고가 앱을 통해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지모스는 대지진의 경우 몇 초 차이로 생사가 갈릴 수 있기때문에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앱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