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 착륙 중 남성 치어
2015-08-07 (금) 12:00:00
:지난 6일 프레이 레이크 에어파크에 도착한 경비행기가 잔디를 깎던 남성을 친 사고를 일으켰다. 사진은 사고를 일으킨 비행기의 모습.<사진 머큐리뉴스>
홀리스터 공항에서 경비행기가 착륙과정에서 활주로에서 잔디를 깎던 남성을 치어 숨지게 했다.
지난 6일 프레이 레이크 에어팍크에서 잔디를 깎던 홀리스터 주민으로 알려진 75세의 남성이 숨지고 조종사와 함께 타고 있던 승객도 부상을 당했다.
샌 베니토 카운티 셰리프국의 에릭 테일러 경감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전 10시30분쯤 2차세계대전 당시의 비행기 스타일인 ‘taildragger’ 비행기가 착륙 활주로에 착륙하면서 몬테 세레노 출신의 조종사가 잔디를 깎는 남성을 보지 못했으며 착륙 후 그를 치었다.
사고를 낸 비행기는 산호세 레이드-힐뷰 공항에서 출발했으며 홀리스터 공항의 프레이 레이크 격납고로 가는 중에 발생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