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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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패밀리터치>

가정 사역기관인 ‘패밀리터치’가 주관한 ‘스마트 키즈 서머 캠프’가 지난달 30일 종료했다. 6월30일 시작한 올해 캠프의 참가 학생 12명은 한 달간 영어와 수학 선행학습 및 독서, 작문 등을 하며 학습능력 개발과 자기관리 능력을 기르는 훈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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