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총영사관이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한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중이다.
재외선관위는 중앙선관위가 재외공관마다 설치, 운영하는 한시적 합의제 선거관리기구로 오는 10월16일부터 2016년 5월13일까지 운영되며 2016년 4월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관리, 감독, 부정선거 예방과 감독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재외선관위는 선거를 앞두고 현지 동포사회의 사전 선거운동 및 선거법 위반을 단속하며 선거 홍보업무도 맡게 된다.
모집대상은 한국 국회의원 선거권이 있고 정당의 당원이나 재외동포 관련 재단 임직원이 아닌 사람으로 한국어 구사가 가능해야 한다.
응모기간은 오는 8월10일(한국 시간)까지이며 지원서에 본인승낙 및 비당원 확인서를 첨부해 이메일(qhatm@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발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의 심사를 거쳐 9월 중 개별통보된다.
문남의 SF재외선거관에 따르면 20대 국회의원선거 SF재외선거관리워원회는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정당이 추천하는 2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명하는 2명, 재외공관장이 추천하는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재외선관위원으로 활동하면 회의참석, 출무에 따른 수당과 업무추진비 등을 지급받는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