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선선할 듯

2015-08-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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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지역 낙뢰 예상돼

하와이에 머무르던 아열대성 기단이 베이지역으로 기수를 돌리며 주말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약한 비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4일까지 후덥지근했던 날씨가 태평양을 건너오는 기단의 영향을 받아 주말까지 선선할 것으로 보인다.

비구름이 함께 동반돼 해안가를 중심으로 높은 습도와 함께 약한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와 함께 낙뢰가 칠 것으로 예상돼 가주 곳곳에서 진행중인 산불진화 작업에 지장을 줄 것으로 예측됐다.

주말까지 SF와 오클랜드는 70도 초중반, 산호세지역은 80도 안팎의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리버모어등 내륙지방은 85도 전후의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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