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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감리교회 ‘미디어 중독’ 세미나
2015-08-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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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감리교회>
뉴욕감리교회(담임목사 강원근)가 미주 낮은 울타리 대표 간사인 조희창 목사를 초청해 지난달 26일 ‘미디어 중독 세미나’를 개최했다. 조 목사는 텔레비전과 온라인 게임 및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등 각종 미디어에 중독된 학생들의 심각성을 진단하고 보다 건강하고 유익하게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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