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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그리스도” 맨하탄 거리 전도

2015-08-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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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그리스도”  맨하탄 거리 전도

<사진제공=김희복 목사>

워싱턴 나욧 신학대학(원) 박사원의 뉴욕 및 뉴저지 캠퍼스 학생들과 청소년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뉴욕 래디클 전도팀’이 1일 맨하탄 거리에서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구원자’라고 적힌 대형 십자가를 들고 복음을 전파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홀로 복음 전도에 나섰던 뉴욕주찬양만국교회 담임이자 워싱턴 나욧 신학대학(원) 박사원 학장 겸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총무인 김희복 목사가 이끄는 전도팀은 앞으로 50개주 순회 전도를 구상 중이며 이를 위한 대형버스 마련을 놓고 기도하며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김 목사와 전도팀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맨하탄에서 선포 외침 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 및 전도는 전화(646-270-9037)나 전자우편(kimheebok7@gmail.com)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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