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KPAC “모국연수 떠나요”
2015-08-04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KPAC>
한국공연예술센터(KPAC·예술감독 박수연)는 1일 JFK공항에서 제8회 모국연수단 발대식을 열고 한국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공식일정에 돌입했다.
한인 2세, 다문화 가정, 입양아 가족 25명으로 구성된 제8회 모국 연수단은 이날 16박17일 일정의 모국 방문길에 올라.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한 뒤 보성 녹차마을, 강진 고려청자, 경복궁, 국회의사당, 남산 등을 방문하게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살며, 느끼며] 미국이 두 나라?
[인사이드]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인
[전문가 기고] 한국의 전문간호사와 미국의 NP
[실리콘밸리 View] 값싼 기업으론 못 버틴다
많이 본 기사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신원식 “트럼프, 尹에 취임 전 만나자고 먼저 3∼4차례 말해”
美시민과 결혼 서두르고 망명 신청…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쿠르스크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도 피해… “500명 사망” 보도도
안보보좌관 내정자 “트럼프, 우크라 확전 우려…휴전협상해야”
상무장관 후보자의 투자회사, 가상화폐 업체 테더와 협력강화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