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후원모금에 전력질주
2015-08-03 (월) 12:00:00
▶ SF한국의 날 문화축제 6만2,500달러 모여
▶ 15일 SF 유니언 스퀘어
정승덕 SF평통회장
오미자 오가네 사장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토마스 김) 주최 ‘제 23회 한국의 날 문화축제’가 다음주(8월 15일)로 다가오면서 준비위원회(총괄준비위원장 윌리엄 김)가 막판 후원기금모금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윌리엄 김 위원장은 3일 현재까지 6만2,500달러가 모금됐다며 오클랜드 오가네 식당 오미자 대표와 SF평통 정승덕 회장이 각각 1,500달러와 1,000달러를 쾌척했다고 밝혔다. 김상언 전 SF 한인회장 500달러, SV체육회도 300달러를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당초 10만달러였던 목표액을 9만달러로 하향 조정했다”며 “한국에서 오는 초청 공연팀(총 52명)의 숙박을 2인1실에서 4인1실로 늘리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축제에 한국문화를 선보일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지만 기금을 아껴도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동포사회의 후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광복 70주년과 한인회 60주년을 맞아 행사규모가 크기 때문이라는 설명과 함께 축제 준비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고 밝혔다.
▲후원금 및 홍보부스 문의: SF한인회 (415)252-1346
월리엄 김 (707)342-6036.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