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테벨로 시의회 타운하우스 아파트 건설 승인

2015-08-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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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벨로 시의회는 지난달 29일 100여가구에 해당하는 타운하우스와 아파트 건설 2개의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44개 유닛의 타운하우스 건설을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올림픽 블러버드와 그린우드 애비뉴의 남동쪽코너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 안건은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또 다른 프로젝트는 67개 유닛에 해당하는 아파트 단지 건설로 25년전에 폐쇄된 프렌치 카페가 있던 자리에 들어서게 된다. 이 안건은 빌 모리나리 시의원의 반대를 제외하고 모두 찬성했다.


아파트 단지 건설에 반대한 빌 모리나리 시의원은 “아파트 단지는 몬테벨로시에 잠시 거쳐 가는 사람만 늘리게 되는 것에 불과하다”며 “이것은 오히려 커뮤니티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잭 헤지니안 시장은 “몬테벨로에는 젊은 사람들이 거주할 현대식 아파트 단지가 없다”며 “이 젊은 사람들은 아파트 단지를 나가더라도 다시금 돌아오게 될 것이다”고 말하며 아파트 단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개의 프로젝트가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역은 변화를 맞을 것이다.

특히 비비안 로메로 시의원은 “위틀러 블러버드와 올림픽 블러버드가 발전하게 될 것이다”며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결정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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