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1, 2세 함께하는 감동의 시간

2015-08-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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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70주년 기념 ‘인랜드한인회 음악회’ 개최

▶ 8일 칼폴리 포모나

해마다 연례 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 인랜드한인회(회장 데이빗 곽·사진)는 오는 8일 오후 6시30분 칼폴리 포모나 대학교 극장(3801 West Temple Ave. Pomona)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제6회 인랜드 음악회’를 개최한다.

데이빗 곽 회장은 이번 음악회는 우리들 귀에 익은 오케스트라의 세미클래식과 그룹사운드의 경쾌함, 아카펠라, 합창 및 퓨전국악, 라디오코리아 전속어린이합창단 외에도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태권도 팀의 시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곁들인다고 밝혔다.

데이빗 곽 회장은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추어 애국가와 고향의 봄을 따라 부를 때 2세들에게 모국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심어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많은 한인들이 이 감동의 시간을 같이 공유하고 하나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음악회의 출연진은 다이아몬드 유스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코리안 아메리칸 영아티스트, 인랜드한인회 밴드 ‘블루’, 서연운 단장이 이끄는 퓨전국악 공연단 ‘해밀’, 인랜드여성합창단, 리버사이드 SDA 아카펠라, 엑스플로어 태권도 전문 시범팀 등 다양하다.

한편 리버사이드 한마음독서회(회장 이성희)는 전회원이 참석키로 하고 입장권을 공동 구매했다. 미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오랜지-샌디에고협의회 리버사이드 분회(분회장 김성우) 등 한인단체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인랜드한인회가 주최하고 밝은미래재단과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OC 북부한인회, 민주평통 오렌지와-샌디에고협의회, OB USA, 만선 스시, 남가주 미술협회, 팍뷰 커뮤니티 하스피틀, 주식회사 농심이 후원한다.

티켓예매 (909)576-5637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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