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운틴뷰에서 태권도 축제

2015-07-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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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대 학생초청 태권도 선교재단 주최

마운틴뷰에서 태권도 축제

오늘(1일) 오전 11시부터 마운틴뷰에 위치한 렝스토프 공원에서 태권도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태권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태권도 선교재단에서 ‘제1회 마운틴뷰 태권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늘(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마운틴뷰에 위치한 렝스토프 공원(201 S Rengstorff Ave., Mountain View, CA)에서 펼쳐지는 이번 태권도 페스티벌에는 해외 선교사로 파송 할 태권도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2008년에 만들어진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 교수) 학생 19명을 초청, 수준 높은 시범공연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마운틴 뷰에서 가장 큰 태권도장인 ‘태권 키즈’를 운영하며 500명의 관원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는 선우진 관장은 "이번 태권도 페스티벌에는 마운틴 뷰의 존 멕아리스터 시장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태권도 팀을 이끌고 오는 이정기 교수는 "세계를 위해 우리가 가진 재능과 모든 것을 동원하여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비록 매년 우리의 작은 주머니로 섬기는 사역이라 결코 쉽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 학과 개설 초부터 지금까지 인도하신 것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쇼라인과 미디필드의 코너에 위치한 뉴 커뮤니티 침례교회에서는 이날 핫도그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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