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진 조기경보개발비 UC버클리*칼텍 등 수여

2015-07-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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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지질조사국(USGS)은 태평양 북서부와 캘리포니아주의 지진 조기경보시스템 개발비로 4개 대학에 400만달러를 수여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수혜대학은 UC버클리를 비롯해 칼텍, 워싱턴주대학(UW), 오리건대학으로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쳐 ‘빅원’ 발생을 미리 감지해 통보하는 시스템 개선을 담당하게 된다.

조기경보 시스템은 땅속에서 지진파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이를 지진파보다 훨씬 빠른 전기신호를 통해 지상에 설치된 경보 시스템에 전송해서 짧게는 지진이 실제 발생하기 수초에서 최고 60초 전에 경보를 울리는 것이다.


이중 UC버클리는 2년간 120만달러를 받게 됐다.

또한 USGS는 조기경보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센서 장비 구입비로 100만달러를 추가로 지출하기로 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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