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라몬 쉐브론 500개 직업 감원

2015-07-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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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마무리, 1억달러 긴축예상

산라몬에 본사를 둔 쉐브론 정유사가 500개의 직업을 줄이기로 했다. 쉐브론측은 30일 이같은 감원정책으로 전 세계에서 1억달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쉐브론의 감원은 이미 시작됐으며 11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콩코드 지사의 감원을 비롯해 휴스턴에서도 수백여 명에 대한 해고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산라몬 본사에는 3,200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쉐브론 산라몬 본사는 올 2월 100개의 직업을 휴스턴으로 옮긴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동 부서는 노동조합에 가입돼 있지 않은 유전 인사과에 속해 있으며 올 해 안에 모든 이동이 완료될 예정이다.


쉐브론은 작년에도 본사 내 400개의 직업군을 휴스턴으로 옮긴다고 발표한 바 있어 타주로의 인력 인동이 지속되고 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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