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사협회 미래지도자상 조지희양 대상 수상
2015-07-30 (목) 12:00:00
24일부터 3박4일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시월드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된 전국약사협회 및 약대생협회 연례총회에서 미래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한 조지희양이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어보이고 있다.
몬트레이 한국학교 출신인 조지희(23, 오하이오 주립대 약대 1학년 재학)양이 전국약사협회 및 약대생협회 연례총회에서 미래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했다.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시월드 르네상스 호텔에서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올 해 총회에서 조 양은 신입생으로 이 상을 받는 최초의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조양은 “한인으로서 주류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다”며 “불우한 이웃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조 양에게는 장학금 1만 달러도 함께 전달됐다.
조덕현 몬트레이 한국학교 교장의 차녀인 조 양은 언니인 선희(26)양과 오하이오 주립대 약대에서 수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