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실리콘밸리 데모데이
2015-07-30 (목) 12:00:00
한국정부인 미래부가 실리콘밸리에 개소한 글로벌지원센터(이하 KIC) SV가 지난 5월부터 첫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시작한 15개의 K스타트 업 기업들이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오늘(31일) 코트라 SV무역관(관장 나창엽)에서 펼쳐질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하는 15개 기업들은 본국의 서울•부산•대구•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천된 기업들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리스트들이 직접 영문 사업계획서를 평가하여 선발한 기업들이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KCI SV 추진 사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SV생태계에 적합한 사업운영 및 기업 지원 사업을 발굴해 내기 위해 페리 하씨 등을 비롯한 8명으로 구성된 SV지역 투자자 위주의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행사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총 10명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본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 KGAF(Korea Global Angel Fund) 및 SV지역 ICT관련 협회인 AAMA(아시아-아메리카 멀티기술협회) 등과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한국 스타트업의 인네트워크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한다.
한편 미래부가 설립한 KIC SV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전문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 및 창업인재의 글로벌 진출 지원과 ICT/과학기술 분야 정부, 출연연, 벤처 등의 미 서부지역 협력 및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개소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