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를 지내고 현재는 동경 온누리를 담당하고 있는 문봉주 목사가 ‘성경의 맥을 잡아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세미나가 뉴욕과 뉴저지에서 개최된다.

뉴욕 세미나는 8월6일부터 8일까지 오후 7시30분에 뉴욕 IN2 온누리 교회(담임목사 이재훈)에서, 이어 뉴저지 세미나는 8월10일부터 12일까지 뉴저지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조인목)에서 열린다. ▲문의: 212-427-2055(뉴욕), 732-661-9191(뉴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