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당선되면 한인 주 업종 활성화 최선

2015-07-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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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 하원 도전 박건우 후보 기금모금 행사

당선되면 한인 주 업종 활성화 최선

박건우 후보(앞줄 가운데) 기금모금 행사에 참석한 한인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내년 제60지구 가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박 건우(미국명 켄 박)후보의 선거기금 모금행사가 지난 24일 하오 6시 LA 용궁식당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모금행사에서 앨벗 랜달 박사, 고암건설 김춘식 사장, 김광남 11기 평통회장,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김재권 회장, 동부한인회 이효환 회장 등 한인 인사들이 참석해 박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인 인사들은 ▶보다 나은 미국사회를 위하여 정의로운 봉사와 ▶꼭 승리하여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미 주류사회와 한인사회의 가교역할을 잘 수행할 것과 ▶민주당이 너무 급진적인데 대하여 많은 국민이 우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라며 ▶남가주 충청 향우회와 민주평통에서 봉사한 바와 같이 한인사회의 가려운 곳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박건우 후보는 “이번에 가주 하원의원에 당선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당선이 되면 리커, 그로서리, 주유소, 식당 및 봉제와 패션분야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이제까지 한인사회의 젖줄이었던 이러한 사업체가 뿌리를 깊게 내리고 정착하여 타주로의 이전을 막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년이라는 짧은 임기지만 혼신을 다하여 이민자들이 살기 좋은 가주가 되도록 할 것임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날 모금행사에 강정구 전 3.1 여성동지회 회장, 폴 송 미주총연 사무총장 겸 총연 서남부연합회 회장, 리사 유 LA 동부 한미노인회 회장, 이동섭 미주총연 홍보분과위원장, 서종천목사(미 한국노인회 이사장), 제임스조 재미한국노인회 상임이사, 조시영전 동부한인회 회장, 최재현 16기 LA민주평통 회장, 홍광일 충청동우회(노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박건우 후보는 그동안 민주평통, 남가주 충청향우회, 우정의 종 보존위원회, 빅토밸리 한인회, 미주총연 서남부연합회 등 많은 한인단체와 미주류사회의 여러 단체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6월 제60지구 가주 하원의원 중간선거에 재도전하는 것이다.

박건우 후보 (951)255-7364 또는 (213)500-5479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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