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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제일한인교회, 참전용사에 식사 대접
2015-07-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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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저지제일한인교회>
뉴저지 저지시티 소재 제일한인교회(담임목사 강상석)가 6·25 정전 62주년 기념식이 열렸던 27일 한국과 미국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는 참전용사와 그 가족 등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교회는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작은 선물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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