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신규은행 설립 5년간 3개 불과
2015-07-30 (목) 12:00:00
2010년 이래 미국내 설립된 신규 은행은 3개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CNN머니는 29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데이터를 인용, 신규 은행 설립 뿐 아니라 기존 은행들의 새 지점 개설 속도도 느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규 은행 설립은 경제 호황을 나타내는 기호로 읽혀졌으나 최근의 저조한 신규 은행 설립은 금융위기 후 월스트릿을 견제하기 위해 ‘도드 프랭크법’ 등 금융규제법안의 강화가 크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