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운전 가장해 차량 훔치고 직원 납치
2015-07-29 (수) 12:00:00
테스트 드라이브를 가장해 차량을 훔치고 직원을 납치한 간큰 남성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27일 오후 3시경 콩코드 자동차딜러십에 들어와 직원과 함께 차량 테스트 드라이브를 나간 것으로 밝혀졌다. 용의자는 차를 구입하기 전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로 피츠버그 방향으로 차를 몰고가다가 정차하자 피해자가 도주해 경찰에 신고했다.
용의자는 이내 차를 버리고 도주했다가 안티옥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중이라며 그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용의자에게 살해위협을 당한 피해자는 딜러십에 일한 지 몇개월 되지 않은 세일즈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