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머니 살해한 딸 체포

2015-07-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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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딸이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어머니 린다(61)를 살해한 혐의로 딸 도미니크 자주에타(31)를 27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도미니크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던 14살 딸과 사우스헤이워드 바트역에서 언쟁을 벌이다가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경찰은 14살 손녀의 말대로 할머니 집에 도착했을 때 린다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도미니크를 체포했다며 정확한 살해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도미니크는 보석금없이 산타리타 구치소에 구금된 상태이다. 차량 검문중 총격을 받아 사망한 스캇 링거 서전트 장례식 3일전에 또다시 일어난 이번 살인사건은 올해 헤이워드의 6번째 살인사건으로 기록됐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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