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나스 한국어 발전추진위원회 몬트레이 카운티 재단 기금 지원받아
2015-07-28 (화) 12:00:00
▶ 한국문화 교육 탄력받는다
▶ 전통악기 확충***성인강좌 개설 추진
25일 살리나스 하트넬칼리지에서 열린 몬트레이 카운티 커뮤니티 파운데이션 기금 전달식에서 3,000달러를 지원받은 한국어 추진발전위원회 문 이 회장(둘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파운데이션 관계자, ‘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몬트레이 한국어 추진발전위원회>
살리나스 지역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 알리기에 힘쓰는 한국어 추진발전위원회(회장 문 이)가 몬트레이 카운티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으로부터 3,000달러의 커뮤니티 펀드를 지원받았다고 전해왔다.
위원회에 따르면 하트넬칼리지에서 25일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한국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수강중인 학생들이 참석, 관계자들에게 한국 전통 북춤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작년에도 동 펀드를 지원받아 한복 10벌을 한국으로부터 공수해 온 바 있는 위원회는 올 해 기금을 통해 북과 장구등 교육에 필요한 악기를 도입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살리나스 PAL 유스센터에서 문을 연 ‘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비한인학생들이 부채춤, 장구, 북, 민요등 다양한 한국전통음악을 체험하고 있다. 교실은 무료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진행된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