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트니스 트레이너 10대 소녀 고객 성폭행

2015-07-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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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피타스 소재 피트니스 트레이너가 16세 여성 고객을 강간한 혐의로 감옥에 수감됐다.

27일 밀피타스 경찰에 따르면 밀피타스 지역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던 윌리엄 트레이시 매코완(42.사진)을 지난 9일 그의 집 인근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매코완이 고객인 10대 소녀를 상대로 성폭행과 구강성교를 한 혐의를 적용 산타클라라 감옥에 수감했다. 그의 보석금은 4백40만 달러로 책정됐다.


한편 경찰은 다른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피해를 당했거나 내용에 대해 알고 있는 이들은 408-586-3400으로 전화하거나 408-586-2500 또는 온라인(www.ci.milpitas.ca.gov/government/police/crime_tip.asp.)으로 연결, 익명으로 팁을 남겨주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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