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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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시민권 대행 서비스

2015-07-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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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25일 퀸즈 플러싱 YMCA에서 ‘무료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변호사들이 대거 참여해 일대일 시민권 신청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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