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일•김만종 대표, 각 한인회 등
▶ 행사 20일 남기고 막판 스퍼트 총력
23일 윌리엄 김 한국의 날 문화축제 행사총괄준비위원장이 후원금 모금 현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주최 ‘제 23회 한국의 날 문화축제’가 20일 남은 가운데 후원금이 6만달러에 육박, 한인사회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윌리엄 김 행사총괄준비위원장은 “8월15일(토) SF 유니언스퀘어에서 개최되는 문화축제의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며 “동포들의 성원에 힘입어 14일까지 4만5,000달러가 모금됐고, 9일이 지난 23일 현재 5만8,000여달러가 모아졌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전례로 봤을 때 문화축제를 2-3주 남긴 시점에서 후원이 큰 폭 늘었다”면서 “이대로라면 행사 목표액 10만달러를 채울 수 있을 걸로 예상 한다”고 밝혔다.
김진덕정경식재단의 김한일 대표 5,000달러, 로리스 다이너 인터내셔널 김만종 대표 3,000달러, 재팬거라지 3,000달러, 한성갈비 1,000달러, 한국어 발전추진위원회 문 이 회장 300달러, 자비봉사회 김영자 명예회장이 300달러 등을 쾌척했다.
또한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신민호),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도 각각 500달러를 전하며 한국의 날 행사를 응원했다.
행사 준비위측은 “올해는 광복 70주년과 SF 한인회 창립 6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라며 “그에 걸 맞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K-팝으로 세계적 명성을 날리고 있는 남자 가수 1명과 유명 여배우 1명도 섭외를 위한 막바지 조율 중에 있어 만약 이들 초특급 게스트의 초청이 성사될 시 이번 축제에 일대 파란이 예고되고 있다.
▲행사부스 및 후원광고 문의: 윌리엄 김 축제 총괄준비위원장 (707)342-6036, nctaunited@gmail.com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