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주립대 한국학 강의

2015-07-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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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역사*언어 등 수강가능

새크라멘토 주립대에서 한국의 역사와 언어, 한미관계와 관련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새크라멘토 주립대에서는 2년 전부터 한국어 강의가 시작돼 작년 가을학기부터 한국 관련 학과목의 폭이 넓어져 한국어 외에도 한국인의 정체성, 한국 미술 관련 강의가 진행되어 왔다. 또 오는 가을학기부터는 한국어, 한국역사 외에 미국과 한국의 교육비교학 강의가 신설되어 수강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 조은미 교수는 "주립대 내 동아시아 스터디 프로그램 안에 한국학 프로그램이 신설되도록 마지막 단계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한국어와 관련 한 과목을 수강하게 되면 더욱 수월하게 정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학 관련 강의는 한국어 외에 비즈니스, 무역, 한국과의 의사소통 방법 등을 다룰 예정으로, 대학원생을 포함한 전 학년의 수강 신청이 가능하고, 전공과 상관없이 선택과목으로 수강해 학점이 인정된다.

한국어에 관심이 있거나 한국과의 무역, 비즈니스 관련 관심이 있는 학생은 조은미 교수(eunmicho@csus.edu)에게 이름과 학생 ID를 미리 알려주면, 수강신청이 더욱 용이하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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