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고교생 20명, 북가주 방문
2015-07-24 (금) 12:00:00
경북 상주시 관내 고등학생들이 지난 17일부터 2주간에 걸쳐 국제자매결연 도시인 북가주의 데이비스시를 방문, 해외연수에 돌입했다.<사진 상주시청>
본국의 경북 상주시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0명이 자매결연을 맺은 북가주에 위치한 데이비스시를 방문했다.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데이비스 지역에서 UC데이비스 대학의 영어교육과 문화탐방 등의 시간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상주시 학생들은 국제자매결연 도시인 데이비스시와의 교류협력 활성화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고취하게 된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중학교 학력경시대회를 통해 상주 지역내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과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홈스테이와 UC데이비스 대학의 영어교육과 문화탐방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생들은 UC데이비스 대학의 어학프로그램 학습을 통해 영어 활용 능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미국 가정과의 홈스테이를 통해 새로운 문화생활을 접하게 되며, 미국내 주요 문화유적 등 현장을 탐방하며 미국의 문화도 체험하게 된다.
한편, 상주시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시 관계자 1명과 인솔교사 1명, 현지 파견직원 1명이 이번 연수에 참여해 학생들을 인솔 및 지도한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