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지역 7월 순회영사

2015-07-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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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실리콘밸리 한인회관

▶ 법률* 세무*의료*교육상담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이 오는 29일 오후 12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실리콘밸리 지역 한인들을 위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SV한인회관(3707 Williams Road., San Jose, CA)에서 실시하는 이날 순회영사 업무내용은 여권, 비자, 호적, 국적, 병역, 영사확인을 비롯하여 위임장 인증, 재외국민등록 등 각종 영사업무 등이다.

순회영사에서는 영사업무 이외에도 북가주지역 법무(배성준 변호사), 세무(이동준 회계사), 건강검진(자생한방병원 김은혜 진료원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무료상담과 검진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교육전문가인 카밀 정 실리콘밸리 한국교육문화원장이 초중고 교육관련 상담과 전공결정 등 대학입시 상담도 제공하며 김수현 변호사가 미국의 각종 비자제도 및 오바마 행정명령에 대한 상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동산 융자협회에서 부동산 매매, 투자, 교환, 세금 절약방법, 융자 자격조건 등 부동산과 융자전반에 대해서도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상담이 필요한 한인들은 순회영사 전날까지 간단한 상담내용과 연락처를 작성 koreapassport@gmail.com으로 보내면 상담 시간을 정해 알려준다. 상담 신청자가 없을 경우 전문가의 참석이 취소될 수도 있다.

또한 이번 순회영사에서는 민원처리 순서와 관련 민원인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서류가 완전히 구비된 한인들부터 먼저 처리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는 도착순으로 민원을 처리했었다.

재외국민등록은 국내외의 행정처리 및 효과적인 재외국민 보호정책을 위해 해외에 90일 이상 거주할 경우 관할 총영사관에 등록해야 하는데 필요한 서류는 여권, 체류자격별 서류(영주권, 비자) 사본, 운전면허증 사본 등이다.

민원업무 종류에 따라 수수료 지불과 증빙서류 또는 사진제출, 신분증(영주권, 운전면허증)제시 및 사본제출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구비서류 종류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415)921-2251로 문의하거나 총영사관 홈페이지(http://usa-sanfrancisco.mofat.go.kr)를 방문,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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