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리더, 뉴욕 거리 총력 전도
2015-07-24 (금)
<사진제공=ICM>
뉴욕에서 이달 4일부터 시작된 국제도시선교회(ICM·대표 김호성 목사) 주최 제3회 미국 재부흥 운동<본보 7월7일자 A14면>이 뉴욕에 이어 워싱턴 DC에서 열린 리더십 컨퍼런스를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속에 16일 마무리됐다.
올해 참여한 각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차세대 리더들은 거리와 캠퍼스에서 총력 전도를 펼쳐 4,000여명의 무수한 다인종에게 복음을 전파했다. 올해 참가자들의 간증과 관련 소식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VisionIC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