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안심하고 다녀오세요”
2015-07-22 (수) 12:00:00
▶ ’빈집 점검’ 프로그램 가동
▶ 리버모어 경찰국
리버모어 경찰국은 휴가차 집을 비운 주민들을 위해 ‘빈집 점검’ 프로그램(vacation house check program)을 가동했다.
경찰국 웹사이트에 들어가 양식(form)을 작성하면 이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는데 애완동물 돌보기도 가능하다.
앨런 맥파랜드 경찰국 대변인은 “훈련받은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의 빈집 안전을 체크한다”면서 “드라이브웨이에 차량이 없어졌다는 리포트가 들어오면 바로 경찰이 나서게 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그러나 자원봉사자들이 주택 뒷마당을 확인하거나 우편, 신문, 소포 등을 픽업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주민들이 좀더 안심하고 떠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주 처음 가동된 이 프로그램에는 20명이 신청을 마친 상태이며 서비스는 무료이다. 신청자격은 7-30일 집을 비우는 주민들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