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제미나이 가야금 연주회 공연 성황
2015-07-21 (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제미나이>
가야금 연주단 ‘제미나이(Geminy)’가 19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용서’를 주제로 ‘제4회 가야금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가야금 뿐 아니라 해금, 트럼펫, 성악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가 70여명이 한국 전통음악부터 테크노가 접목된 퓨전 국악까지 색다른 음악들로 꾸며진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춘추] LA에 남기는 우리의 문화 자산
[역사 속 하루] 표류로 인한 대운하 ‘여행’의 행운
[살며, 느끼며] 해방 80년, 진정 해방되었나?
[금요단상] 현실과 미래
인간 수명의 한계는 몇 살인가?
[지평선] 한번 여사는 영원한 여사?
많이 본 기사
한인사회 ‘상조회 시대’ 저무나, 기금고갈 ‘시한폭탄’… 건실하던 곳마저 파산 위기
한인 RV 리조트 산불 피해
다운타운 조직적 성매매 악명높은 갱단 일망타진
한인교계 전 세계에 선교사 2,700명 파송
맘다니 지지율 44% ‘부동의 1위’
플러싱일대 상점 연쇄 절도범 공개수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