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디마스 시의회 다운타운 환경개선 프로젝트 승인

2015-07-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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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마스 시의회는 지난 14일 저녁 커뮤니티 개발국 직원, 컨설턴트, 다운타운 업주와 프라퍼티 소유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스터디 세션을 갖고 ‘보니타 애비뉴 다운타운 비즈니스 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위해 디자인과 입찰을 시작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는 샌디마스에서 카타액트 애비뉴 사이의 보니타 길을 따라있는 앤틱 샵과 프로페셔널 서비스, 소매업소, 식당 등에 고객들을 많이 끌어들일 수 있게 하기 위해 파손된 인도를 보수하고 개선시키는 것이다.

210만달러 이상의 예산이 들 것으로 우려한 시의회는 블레인 마이클리스 시 매니저가 제안한 기본적인 ‘보니나 애비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25만달러를 가게들의 외관, 캐노피, 지붕 수리 등 외관적인 향상을 위해 비축하는 방안을 받아들였다.


시의회는 또 기존에 155만달러로 책정되었던 아키테라 디자인 그룹의 회장 리처드 크룸위에데의 초안을 수정하여 130만달러로 기본 프로젝트 비용을 줄였다. 대신에 일부 작업의 경우 시 공공서비스국이 처리하도록 했다.

시 공공서비스국의 크리시나 패텔 디렉터와 직원들은 로아즈 공원에 있는 역사적인 2그루의 나무로 인해서 파손된 인도를 제거하고 근처 인도에 추가 피해를 주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조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샌디마스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내년 봄에 시작할 계획으로 완공시키는데 6~8주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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