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동부식품상협회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 성황
LA 동부식품상협회 임원들과 입상자들이 골프대회 시상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 동부식품상협회(회장 김한식)는 지난 16일 저녁 위티어에 있는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에 따른 만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한식 LA 동부식품상협회 회장은 “참석해 준 모든 회원 및 비회원들을 비롯하여 대회를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준 메인 스폰서인 밀러 코어스를 비롯하여 각처 회장들에게 감사하다”며 “협회가 협력하여 권익을 위해 힘쓰고 나아가 희망을 갖고 앞으로 더욱 전진하여 좋은 결실을 맺자”고 말했다.
김중칠 가주한미식품상협회 총회장은 “각 챕터들의 화합으로 인해 협회가 더욱 성장하고 있고 이러한 성장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혜택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며 협회는 물론 우리 한인 사회가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동부식품상협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10~20명 가량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500~1,000달러의 장학금을 연말 디너모임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이 협회는 매년 연말 회원들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있다.
한편 이번 골프 대회에는 다이아몬드바, 월넛, 하시엔다하이츠, 포모나를비롯한 동부 지역의 회원들은 물론 가주한미식품상협회 각 챕터 회장 및 회원들, 각 지역의 한인회 회장을 비롯하여 가주 영 김 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