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인 대상 뇌졸중 무료 검사 실시

2015-07-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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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랜드 한미노인회

노인 대상 뇌졸중 무료 검사 실시

참가자들이 메디케어·메디칼 의료통합정책에 대해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인랜드 한미노인회(회장 민태선)는 지난 7일 오후 인랜드 지역 한인들을대상으로 뇌졸중 무료 검사와 2014년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메디케어·메디칼 의료통합정책(Cal-Medi Connect Plan)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메디케어 보험 전문회사인 AGA(Applied General Agency)와 한인의사 그룹인 ‘대한 프로스펙트 메디칼 그룹’의 협조로 이루어진 이날 뇌졸중 무료 검사는 50여명의 피검사자 중 7~8명은 주치의를 찾아보도록 권면을 받았고 나머지 피검자들은 안심할 수 있는 상태라고 판정을 받았다.

인랜드 한미노인회 민태선 회장은 “뇌졸중은 뇌혈관 장애로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져 반신불수, 언어장애 등의 후유증이 생겨 여생을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모두를 비참하게 만드는 무서운 질병”이라며 “이런 치명적인 질병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하고 미리 대비만 잘하면 건강한 여생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도 알릴 겸 뇌졸증 무료 검사 행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메디케어·메디칼 의료통합정책에 대하여 AGA의 메디칼 스페셜리스트인 김수현씨는 2014년 4월부터 실시된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칼메디 커넥트 플랜에 대해서 설명했다.

한편 인랜드 한미노인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스마트폰전문가 윤재범씨를 강사로 초청 노인회관에서 스마트폰 사용법에 대한 강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랜드 한미노인회 (951)688-8830, (951)500-8959, 김수현 (909)855-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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