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통일 대비 지혜 모으고 신념 갖고 정진”

2015-07-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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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기 평통 본부 운영위원 축하연 및 리버사이드 자문위원 상견례

“통일 대비 지혜 모으고 신념 갖고 정진”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의 리버사이드 분회에서 마련한 홍명기 회장의 민주평통 자문위 본부 운영위원 위촉을 겸한 자문위원 상견례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의 리버사이드 분회는 지난 12일 저녁 리버사이드 소재 한국 식당에서홍명기(미주 도산기념사업회 총회장)씨가 민주평통 자문위 본부 운영위원 위촉 축하연을 겸한 자문위원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홍명기 회장은 “예상치 못한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크다. 창의력을 발휘하여 차세대에대한 평화통일 교육은 물론, 탈북자자녀를 돕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낀다”며 “2만 6,000명의 평통위원들이 화합하여 통일에 대비하는 지혜를 모으고 선도하면 통일은 이룰 수있다”고 말하고 통일 한국은 세계 제일의 한국을 만들 것이라는 신념을갖고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 권석대 회장은 “특별히 리버사이드 분회 자문위원이 3명에서 12명으로 보강된 것은 2010 센서스의 인구분포를 반영한 조치였다. 특히 젊은 차세대가 다수인 리버사이드 분회의 역할에 기대가 크다”며 “미주 지역의 한인 이민사와 독립운동의 발상지이며 성지인리버사이드의 지역적인 특성을 살려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또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를 위한 도산 선생의 애국정신과 문화행사 추진에 관하여 홍명기 본부 운영위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사가 있었다”고 밝혔다.

인랜드한인회 데이빗 곽 회장은“이 지역 출신으로 미주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한인사회 차세대를 위하여 좋은 멘토가 되시는 홍 회장님의지도력과 도산정신 실천을 본받아 인랜드한인회는 특히 보강된 평통 리버사이드 분회와 공동으로 조국 통일 과업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하여 큰 힘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오충환 목사,차철준 박사, 이상원 박사, 장영자씨등과 오렌지-샌디에고 평통협의회 잔노, 최정택, 이정환, 주수경, 송동진,김영옥 위원과 리버사이드 분회 김동수, 명홍식, 김태향, 션 리, 이동규, 박희준, 박정인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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