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금 7천여 달러 모금
▶ 메달리스트 제임스 조씨
소외된 이웃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제20회 본국 소년소녀가장돕기 골프대회’에서 7,000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이날 게임에서는 제임스 조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북가주세탁협회(회장 오재봉) 주최로 9일 벌링게임 크리스탈 스프링 골프코스에서 개최된 후원금 마련 골프대회에는 약 100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우정을 나누며 선행에 동참했다.
오재봉 회장은 “협회회원들과 후원자, 후원업체들의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성공리에 대회를 마쳤다”며 “이렇게 마련된 기금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이 되고 용기가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지난해 골프대회 수익금으로 총 4,500달러를 후원했다. 세탁협은 지난 6월 치러진 미주체전에 참가한 SF 체육회에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 오는 8월15일 SF 한인회 주최로 열리는 ‘한국의 날 문화축제’에도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은 물론 지역 행사도 적극 지원해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날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제임스 조 ▲그로스: 한명석(1), 김일옥(2), 고상길(3) ▲챔피언: 민병만, 챔피언 1 김선원, 2 황호민, 3 계무영 ▲근접상: 정영유, 김상걸, 폴 최, 이동호 ▲장타상 남자: 앤디 김, 여자: 이용해.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