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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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언 선교사 미주 순회집회

2015-07-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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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세미나.문화캠프 등

낮은 울타리 미주본부 대표 신상언 선교사가 7월과 8월 두 달간 뉴욕·뉴저지를 비롯한 미주 지역에서 순회 집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8일과 9일 양일간 뉴저지 팰팍한인교회에서 목회자와 사모 및 부모와 교사 등을 대상으로 뉴욕·뉴저지 통찰력 학교가 열린데 이어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는 롱아일랜드 동산기도원에서 각 교회 청년부 및 대학부를 대상으로 청년 대학생을 위한 문화 캠프가 개최된다.

또한 ‘건강한 자녀 만들기 핵심 전략 6가지’란 주제의 자녀양육 세미나가 롱아일랜드 시티 소재 뉴욕장로교회에서 12일 오후 12시30분과 15일 오후 8시에, 스태튼아일랜드 벧엘장로교회에서는 12일 오후 4시에 각각 열린다.

이어 이달 16일 오후 8시 뉴욕함께하는 교회에서는 ‘아들아 마음을 지켜다오’를 주제로 한 뉴욕지역 생명력, 통찰력, 분별력 부흥집회가 개최된다. 각 지역의 이번 세미나와 순회 집회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646-300-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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