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전통 음악*무용 선보인다

2015-07-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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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한국학교 공연팀 SC 시립도서관 행사 참가

▶ 가야금 연주* 화관무 등

여름방학을 맞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센트럴파크에서 한국무용이 선보인다.

8일 산타클라라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13일(월) 오후 7시부터 실리콘밸리 한국학교(교장 윤제인) 공연 팀이 산타클라라 시립도서관 주최 ‘패밀리 펀 나이트’에서 한국 전통 음악과 무용을 선보인다.

실리콘밸리 한국학교 공연 팀은 이번 공연에서 댄스팀(디렉터 김일현)과 가야금 팀(디렉터 김명순)이 함께 나서 부채춤, 가야금 연주(옹헤야, 렛잇비), 화관무, 꽃바구니 춤, 꽃타령 춤, 꼭두각시 춤, 장구 춤, 북 합주 등 한국전통문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산타클라라 시립도서관에서의 공연은 한국문화 공연은 지난 2010년 북가주 아름다운재단이 한국어 도서 구입 및 한글 교육과 한국의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용을 위해 산타클라라 시립도서관에 6000달러의 기금을 기부하면서 2011년 여름에 개최되기도 했었다.

한편 산타클라라 시립도서관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여름방학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7시에 한국 뿐 아니라 아프리카와 필리핀, 이집트의 문화를 선보이는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이고 이와 함께 서부개척시대의 카우보이 노래 등도 선보이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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