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주님의 기쁨교회에서 공연하는 유엔젤보이스. 왼쪽부터 테너 서정현, 바리톤 박진현, 테너 정 준 리더, 테너 구현모씨.
리버사이드 주님의 기쁨교회(담임목사 이상호)는 지난 5일 거제도 애광원을 돕는 한편 인랜드 지역 동포를 위한 유엔젤보이스(재단이사장 박지향) 클래식 보컬그룹 초청 공연을가졌다.
이 보컬 그룹은 ‘성령이 오셨네’ ‘놀라우신 은혜’ ‘유 레이스미 업’ ‘예수님이라면’ ‘카루소’ ‘오, 헤피 데이’ 등의 곡을 불러 100여 청중으로부터 세 차례의 앙코르 송을 요청받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 그룹은 한국 국내는 물론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연간 100여회 이상의 초청 및 자선공연을 하면서 ‘K-팝’에 이어 ‘K-클래식’의 선두주자로 ‘아주 조그마한 근원에서 위대한 소리’를 창조하는 보컬그룹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2007년 봉사철학을 바탕으로 창단된 이들은 거제도 애광원, 월드비전, 월드 휴먼브리지 홍보대사와 한국관광공사 문화홍보 대사로도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