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영수*문 이씨 커뮤니티 봉사상 수상

2015-07-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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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리나스 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감사

오영수*문 이씨 커뮤니티 봉사상 수상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상한 오영수(오른쪽), 문 이(왼쪽) 씨가 조 건터 시장(가운데)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한국어 발전 추진 위원회>

몬트레이 한인회 19, 20대 한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SF평통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영수 씨와 한국어 발전 추진위원회 회장인 문 이씨가 살리나스 시로부터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0일 살리나스 시청에서 열린 ‘City of Champion’에서 오영수씨와 문 이씨가 시의원들과 조 건터 시장으로부터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봉사상을 받았다.

시 에서 선정하는 커뮤니티 봉사상은 지역을 위한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지역 주민을 매년 선발해서 봉사상을 수여하고 있다.


오영수 씨는 수년 동안 살리나스 공립 도서관에서 자원봉사 하면서 거동이 불편해 도서관을 오가지 못하는 노인들 집과 병원에 책을 배달하는 일과 도서관에서 편리한 환경을 위해 여러 일들을 처리하는 것은 물론 몸이 불편한 분들을 부축하고 책을 찾아주는 등의 공로가 인정 됐다.

또한 문 이 씨는 지역 비즈니스 발전,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및 확산, 지역 내 어린이들을 위해 자전거, 야구팀 유니폼 등을 전달한 것 등의 공로가 인정됐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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