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 자택서 숨진채 발견
2015-07-07 (화) 12:00:00
덴빌 거주 노부부가 자택에서 총에 맞아 숨진채 발견됐다.
덴빌 경찰은 부부 중 한명이 상대방을 살해한 후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46분께 부자 동네로 알려진 크라운 캐니언 컨트리클럽 내에 위치한 주택에서 911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총성을 들었으며, 집안으로 들어서자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 또한 집안 수색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사망한 여성도 찾아냈다. 관계자는 사망한 이들은 77세와 67세 남녀로 부부관계라며 사건을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